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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백핸드의 위력적인 매력
기본정보   이름: 정동화      등록일: 2019-11-25 11:55:47     조회: 504

한손 백핸드의 위력적인 매력

 

저는 레슨을 할 때 한손 백핸드를 가르치지 두손 백핸드는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

여성이건 힘이 약한 어른이건 한손 백핸드를 주로 가르친다.

제가 한손 백핸드를 치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웬지 두손 백핸드를 치는 것을 보면 고수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일까?

 

예전에는 대부분 한손 백핸드를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두손 백핸드가 대세가 되고 지금은 한손 백핸드를 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러나 이번 19 ATP 파이널에서 한손 백핸드의 위력이 알려지면서 앞으로 한손 백핸드를 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 같은 느낌이다.

 

프로건 동호인 수준이건 간에 점점 많은 사람들이 백핸드를 두손으로 치고 있다.

하지만 한손 백핸드가 불편하지 않다면 계속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한손 백핸드는 두손 백핸드보다 긴 리치를 제공하며, 풋워크에 좀 더 여유를 준다.

 

이는 초심자들에게는 커다란 플러스이다.

한손 백핸드를 구사하더라도 파워를 손해보는 것은 아니며 실력이 향상되어감에 따라 한손 백핸드가 두손 백핸드에 비해 슬라이스를 익히기에 좀 더 쉽다는 것은 알게 될 것이다.

 

한손 백핸드의 이상적 그립은 이스턴 백핸드 그립이다.

이는 라켓면에 볼이 맞을 때 라켓의 줄이 이상적인 위치에 놓이기 때문이다.

오른손 잡이는 오른손 검지의 첫 번째 마디를 그립의 상면과 우상면 사이의 금에 위치시켜라.

 

볼이 히팅 존은 대략 몸의 옆쪽의 가슴 높이에 들어왔을 때 균형을 이룬 채로 스윙의 준비가 되어있을 수 있도록 몸을 위치시켜라.

먼 거리를 커버하기 위해 처음에는 큰 걸음을 사용하고 다음에는 잔 걸음을 사용해서 균형 잡힌 샷을 치기 위해 필요한 정확한 위치를 확보하라.

 

한손 백핸드의 열쇠는 라켓을 빨리 준비하는 것이다.

백핸드를 쳐야 할 상황이 오면 몸을 잽싸게 옆으로 돌리고 라켓 쥔 손 쪽의 어깨를 네트 쪽으로 향하게 하라.

라켓의 그립을 쥐지 않은 다른 손은 라켓의 목쯤에 위치하면서 라켓을 돌려 올바른 그립을 만들어준다.

 

볼이 타격 존에 들어오면 앞발을 네트 쪽으로 내디뎌라.

보다 많은 파워를 원한다면 뒷발에서 앞발로 무게를 이동시켜라.

다음에는 라켓 쥔 손의 손목을 굳힌 상태에서 어깨 근육을 사용해서 라켓을 전진 스윙시켜라.

포핸드에서와 마찬가지로 라켓의 궤적은 밑에서 위로 (, 상향스윙)이다.

이 때 라켓의 줄은 메인줄이 지면과 수평을 유지한다.

내디딘 앞발의 무릎보다 몇 인치쯤 앞에서 볼을 칠 수 있도록 노력하라.

 

가능한 한 몸을 오래 동안 틀어진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윙하면서 몸을 뒤틀림을 풀어버리면 라켓 면이 목표점을 향하여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볼을 치는 쪽의 어깨가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몸의 뒤틀림을 풀어줄 때까지 어깨와 엉덩이를 틀어져 있는 상태로 유지하라.

라켓을 목표지점을 향해 죽 뻗어주고 라켓 헤드를 위쪽 방향으로 해서 스윙을 끝내라.

스윙 종결 시는 라켓의 헤드는 팔과 손목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친 볼이 잘 나가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고개를 돌리거나 곁눈질하지 마라!

시선이 타구를 쫓게 되면 어깨가 너무 빨리 열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머리를 타격점에 고정시켜라.

이렇게 하면 볼을 좀 더 잘 볼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어깨 회전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백핸드에서는 충분히 길고 완전한 팔로스루가 핵심적 관건이다.

 

사실, 한손 백핸드를 많이 연습하여 잘 칠 수 있다면 자신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포핸드와 달리 한손 백핸드의 방향으로 한 방향인 것 같으므로 오히려 잘 익히면 포핸드보다 더 치기가 쉽다.

상대방이 서브를 넣을 때 주로 백쪽으로 넣기 때문에 저는 바로 한손 백핸드로 쳐 버리는데 주로 위너가 발생한다.

 

포 쪽에서 서버를 받을 때는 거의 크로스 식으로 상대 전위의 왼쪽으로 치고 백 쪽에서는 다운더라인으로 쳐 버리면 거의 위너가 작렬된다.

이것이 바로 한손 백핸드의 매력이다.

페더러가 한손 백핸드 탑스핀과 슬라이스를 번갈아 치는데 굉장히 위력적이다.

이와 같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핵폭탄 무기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민수 저는 한손백핸드라 두손백핸드로 치는 분들 보면 너무 신기하고 더 정확도가
높은것 같아 부러운 시선으로 보았는데 다 그런건 아니었군요 ^,^ 2019-12-01 11:32:04
정동화 제가 테니스를 배울 때는 한손 백핸드가 대세이고
레슨도 대부분 한손 백핸드만 했습니다.
요즘은 양손 백핸드가 대세이지만 분명 한손
백핸드의 매력이 있기는 합니다. 2019-12-01 13: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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